Rumored Buzz on 타임핀



제이크는 자식의 수명을 빼앗는 능력이 있으나, 제이크는 자식들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였으니 그 능력을 쓸 이유는 없다. 그런데 퍼른이 사라진 후 핀 검이 다시 생겼고, 제작진이 그 안에 (퍼른이었던)핀이 살아 있다고 밝혔으니, 살아있긴 하다. 애초에 환생도 자주 했다고 하니까 또 무언가로 환생했을지도?

그렇게 어찌저찌해서 일행들이 뱀파이어들의 본거지에 들어가서 마늘로 만든 가스탄을 설치하고 헌트리스가 뱀파이어 킹을 제거할려 했지만 뱀파이어 킹에게 죽임을 당한다.

"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뿐만 아니라 핀은 이들을 타고 비계들이 태어나는 장소로 이동해서 그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직접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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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피날레에서 노멀맨, 베티와 함께 등장하나, 베티의 폭주된 감정에너지를 받고 잠깐 깨어났다가 그대로 폭발해버렸고, 그 여파로 인해 베티와 얼음 대왕 그리고 핀이 골브의 입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또한 핀은 다른 인간들과는 달리 맨손으로 불을 피우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 그리고 침을 뱉는 데에 재능이 있다.

죠수아가 핀에게 물려준 악마의 피로 만든 검의 주인이다. 죠수아에게 붙잡혀 농락당할 때 탈출하고자 본인의 피로 검을 만들었던 것인데 오히려 뺏겨버린 녀석이다.

처음에는 마치 레몬그랩 닮은 비호감형 얼굴이지만, 어째선지 에피소드 연속 중 얼굴이 점차 잘생기고 귀여워진다. 특히, 아이스 킹 버전은 은근히 훈남이라 팬픽이 제법 존재한다.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은 제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ㅎㅎ

뱀파이어 마르셀린(성우: 올리비아 올슨)이 핀과 제이크의 나무집이 원래 자신의 것이라고 하며 둘을 쫓아내고, 둘은 우 랜드에서 새로운 집을 구하러 떠나게 된다.

그리고 버블검이 손쉽게 리카르디오의 사지를 찢으면서 멍청하다고 욕하고, 팔다리를 붙이는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이며 심장을 대놓고 타임핀 드러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리카르디오를 쓰러뜨렸다. 이에 리카르디오가 버블검의 마지막 일격을 먹기 전에 남긴 대사가 "난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였다. 이에 대한 버블검의 답변은 "헛소리 하지마."였다. 자아를 가진 심장이니 팔다리를 이어 붙인 자신의 모습을 버블검이 바라봐주길 바랐던 것 같다. 버블검에게 호되게 당한 리카르디오는 도망치고 버블검은 핀과 제이크를 치료하고 얼음대왕의 새 심장을 마라카스, 사탕, 리카르디오가 남긴 힘줄로 만들었다.

일본판 성우인 박로미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에드워드 엘릭을 맡기도 했는데, 박로미 성우가 맡았던 두 캐릭터들은 한쪽 팔을 잃고, 기계로 구성된 팔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후 작은 요정들을 시켜 불꽃, 슬라임, 버블검 공주를 조종해 데려와 원소의 힘을 일깨우는 의식을 행한다. 이에 베티가 배터리로 사용되고, 아이스 킹이 이를 목격하자 공주들을 이용해 공격한다. 아이스 킹은 도망치고 결국 원소의 힘이 일깨워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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